> 사회 > 사회일반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 고위험병원체 진단시설로 안전성 인정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5:2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신속정확한 검사를 위해 운영 중인 생물안전 3등급연구시설이 고위험병원체 진단시설로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재인증 및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사람에게 발병했을 때 증세가 심각하지만 치료가 가능한 병원체를 취급하는 밀폐 연구시설이며 실험 대상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실험자의 감염사고를 방지하며, 외부환경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은 국가 기준인 ‘유전자변형생물체 국가 간 이동 등에 대한 법률’에 따라 인증과 허가를 받아야 하며 또한 3년마다 운영 및 시설 관리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재확인을 받아야 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11년 4월 1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국가 인증을 취득한 후 조류인플루엔자와 소 해면상뇌증 검사를 해왔다.

질병관리본부의 실험실 관리·운영 보고서 등 서면심사 및 전문가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성 확보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돼 이번에 재인증을 받았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으로 보다 안전한 실험환경을 조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조류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구제역 검사 등 전염병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