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배우 강한나와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4월 11일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 한 뒤 일주일 만인 지난 18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이탈리아에서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떠돌았다.

 

사진 속에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연인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정하게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 테마파크에서 목격돼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11일 대만 수산시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번째 열애설이 보도됐다.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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