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진주시장, 한적한 근무시간 목욕탕에서 은밀한 만남? 추정되는 인물은 바로..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21:0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창희 진주시장(자유한국당)이 수년 간 근무시간 중 수시로 목욕탕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에는 이 시장의 최측근 인사과 함께 하는 것이 목격되면서 해당 만남에 의혹이 일면서 큰 관심에 오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 취임 이후 최근까지 수시로 평일 오후 시간대에 진주시 상평동에 있는 한 목욕탕을 출입했고, 평균 1시간씩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목욕탕 출입 건수만 해도 총 13회, 진주시청 확인 결과 목욕탕 출입날짜에 연가를 낸 횟수는 한 번도 없었다.

특히, 그 중 8회는 이 시장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아려진 지역의 기업가 A씨가 함께 자리를 해 눈길을 끈다. 해당 목욕탕은 소규모 시설로 평일 오후 시간에는 이용객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이 시장과 우연히 만난 적은 있지만 사전에 약속을 하고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시장이 근무시간 중 목욕탕을 출입했다면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것이 맞다”면서 “다만 선출직 단체장은 징계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 처벌은 불가하다”고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을 받아 내용을 전했다. 이에, 근무시간 중 지방자치단체장의 이 같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징계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대해 진주시장 비서실장은 “공보관이 답변할 것”이라고 답했지만, 공보관은 계속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