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하태경, 통일부 ‘미남 가면’ 해명이 내 주장을 도와준 꼴...“김일성 가면 응원 맞다”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09:2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일성 젊은 시절 사진(오른쪽)과 가면 응원단 사진(왼쪽)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북한 응원단의 김일성 가면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하 의원은 13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면 속 얼굴이 김일성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확실하다”며 “시간이 지나면 내 얘기가 맞다는 것이 입증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정은이 신세대 우상화를 북한이 아닌 한국에서 실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통일부의 ‘미남 가면’ 해명이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도와 준 것이라며 “북한 최고의 미남은 김일성이며 실제 잘 생겼다”며 “가면 속 얼굴이 인민배우 리영호라는 반론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을 이어 나갔다. 또 “페이스북에 김일성 젊은 시절 사진과 리영호, 가면 속 얼굴을 비교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하 의원은 또 북한의 현실상 최고 존엄 눈 부위에 구멍을 낼 수 없다는 반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노동당에서 구멍을 뚫었을 것”이라며 “(응원 도구로 쓰기 위해) 가면을 2차원으로 형상화하려면 당연히 구멍을 뚫어야 한다”며 “이 결정은 노동당과 김여정이 결정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북한 전문가나 탈북자들도 잘 모르는 것 같다. 북한 내부에서 금지 돼 있다고 해 북한 밖에서도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한국에서 부른 노래 12곡 중 10곡이 북한에서는 금지곡”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 의원은 응원단 가면 논란이 불거진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면 속 얼굴이 김일성 젊은 시절 모습이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