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통신 > IT일반
애플스토어, 신사동 가로수길, 전날 오후3시부터 기다려..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7  11:3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들어섰다. '애플 가로수길' 개장 첫날인 27일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진 한파에도 3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시민들로 인해 이날 애플 가로수길 앞부터 주변 상가까지 겹겹이 수백명의 줄이 늘어섰다. 스토어 맞은 편에는 국내 기자들과 중국 CCTV 등 외신까지 취재진 수십명이 진을 쳤다.

전날 오후 3시부터 스토어 앞에서 기다린 1번 입장객 최진언(18)씨는 "밤에는 침낭 안에 들어가 떨면서 기다렸다"며 "딱히 제품을 사려고 온 것은 아니고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카운트다운을 하며 고객들은 두줄로 늘어선 애플스토어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했다. 직원들은 “반가워요”, “고생하셨어요”라는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요”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애플 가로수길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제품 판매와 교육ㆍ수리 등이 이뤄진다. 개장 첫날부터 내달 4일까지 예정된 스페셜 강좌 125개는 이미 만석으로 예약이 불가하다.

애플은 애플 가로수길에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동영상을 편집하는 노하우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