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캘리포니아 지진, ‘종말 다가오나?’ 알래스카 강진 이어 잇달아 발생
채민지 기자  |  goodnew@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6  08:5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최근 미국 알래스카 남동 해상에서 일어난 규모 7.9의 강진에 이어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주 연안 해상과 내륙에서 각각 규모 5.8. 4.0의 지진이 잇달아 일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경 북 캘리포니아 해안선에서 164㎞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전원의 깊이는 5km로 측정된다고 한다.

이번 지진에 대해 해안가 주민 100여 명이 진동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소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아니라 더욱 주의를 끌고 있다.

그러나 미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의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오전 2시 즈음에는 캘리포니아 내륙인 트래뷰코 캐니언 북동쪽 12㎞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 곳은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애너하임에서 남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인근 주민에 의하면 ‘초기 산사태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멕시코시티 강진과 이번 알래스카 강진으로 지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지진이 닥쳐올지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는 바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