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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유민상, 고백하면 사귀어 줄 수 있다” 과거 발언 무색한 일반인과 열애 사실 고백
채민지 기자  |  goodnew@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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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2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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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새로운 사랑을 고백하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상대는 개그맨 ‘유민상’이 아닌 훈훈한 외모의 일반인 남자친구.

TV리포트의 단독 보도로 공개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고백을 하며, 불과 1시간 만에 당당하게 사랑을 밝혔다.

상대와는 지난 1년 이상 우정과 사랑을 넘나들며 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엄마 나 남친 생겼어”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멘트를 더해 많은 이들의 축복과 부러움을 샀다.

이수지는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을 통해 동료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KBS 라디오 '이수지의 가요광장' 및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먹깨비 커플의 상대인 개그맨 유민상은 가상 부부로의 찰떡 호흡을 맞춰 실제 연인으로의 의심을 살 만큼 이수지와의 케미를 자랑한 바 있는데, 이수지가 라디오 DJ로 데뷔할 당시에도 열렬한 응원으로 둘 사이의 핑크빛 의심(?)을 산 바 있다.

특히, 이수지는 과거 유민상과의 실제 연인 가능성에 대해 "고백하면 사귀어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어 이번 열애 인정과 함께 개그맨 유민상이 함께 관심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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