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의 '4전 5기 신화' 상대였던 '지옥에서 온 악마' 엑토르 카라스키야가 27일 열리는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의 '4전 5기 신화'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홍수환과 카라스키야는 1977년 11월 27일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페더급 초대 타이틀을 걸고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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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yjipa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