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썸스타그램’ 의혹이 네티즌들에게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디스패치 9일 오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화와이 제주도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의혹에 대해서 전했다.

 

디스패치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하와이 여행’이라는 글을 바탕으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썸스타그램’의혹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드래곤과 이주연 각자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의 배경이 같은 점이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사진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게 맞다고 전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어 게시된 날짜가 다른 사진들로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추측되는 사진, 숙소 테라스도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사진등 다영한 사진들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더빙 동영상 어플 ‘콰이’로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당시 불거진 열애설에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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