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암자로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홀연히 깨쳤다고 하여 암자 이름을 간월암(看月庵)이라 한다.

또 섬 이름을 간월도(看月島)라 하였으며,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李成桂)에게 보낸 간월도 어리굴젓이 궁중의 진상품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간월암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비로운 경치와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하지만 물때를 잘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간월암의 절경을 모두다 감상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간월암물때 알아보고 가는 방법은 서해안물때 검색 - 바다타임 사이트 - 전국물때 - 보령인근 물때표 - 간월도로 알아볼수 있다고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