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S 드라마 `매드독`첫 방송되면서 류화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전파를 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체조선수 출신 보험조사원 `장하리‘를 연기한 류화영이 보험 사기 증거를 잡고자 의사를 유혹하는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을 자극하기한 류화영은 첫 등장부터 맨몸으로 고층건물에서 떨어지거나 거친 운전 장면을 소화하는 등 강렬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였다.

한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범죄조사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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