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 성매매강요, "동영상 판매까지..."..경악
김재명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4:0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어금니 아빠’ 이 모 씨가 자살한 아내를 성매매시킨 정황이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딸의 여중생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 모 씨가 사망한 아내 최 모 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이 수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이 씨 주변과 경찰 등을 취재한 결과 이 씨는 일종의 ‘포주’ 노릇을 하며 여러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나아가 아내까지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달 이 씨의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각종 성인용품은 물론 컴퓨터와 여러 대의 휴대전화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등을 확보해 분석했으며, 증거물에서 수십 건의 성관계 동영상을 발견됐다.

특히 해당 동영상에서는 이 씨 아내가 촬영된 영상도 다수 포함됐으며, 이 씨는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성 매수자와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성인 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챙겼다고 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씨는 그동안 서울과 강원도 등지를 오가며 짧게는 몇 달 단위로 수시로 거처를 옮겼는데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아내에게 여러 남성을 상대하도록 해 돈벌이를 했다고 한다.

경찰은 숨진 최 씨의 이마에서 발견된 상처에 대해 이 씨가 “의붓아버지와 8년 간 성관계를 맺고 숨겨온 것이 화가 나 때렸다”고 폭행 사실을 자백함에 따라 상해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한편, 경찰은 아내 최 모 씨의 자살이 남편의 성매매 강요와 연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