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전남도,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 사업’ 추진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8:1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 올해 3억 들여 30명 육성 예정…10월 13일까지 접수.

 

전라남도는 영농 신규로 진입 및 영농 초기의 청년농에게 창업 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며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40세의 신규 및 영농경력 3년 이내 영농 창업자로서 상근고용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청년 농이다. 사업기간 내에 농업으로 전업할 도민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고, 대상자별로 1천만 원 한도에서 창업 관련 교육비, 컨설팅비, 상품화 개발비, 마케팅 비용, 소모성 영농기자재 구입비 등 영농 분야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청년 농은 거주하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읍면동에 10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지원 대상자는 시군 심의를 통해 10월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18년 3월 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사업비 지원 완료 후 3년간 도내에서 영농을 이행해야 한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산업 창업 지원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영농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을 기대하며 젊은이들이 초기 자본 때문에 창농에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청년농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