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연화가 6일 오전 중국에서 열리는 '2017 FIBO china'에 참석하기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했다.
이연화는 2017 머슬 마니아 아시아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해 명품 몸매를 입증해 주목받았다.
또 지난달 미국 프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7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연화는 가슴라인이 도드라지는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한편 이연화는 모태미녀로 성형전 사진은 없으며, 4년동안 대학 수석을 한 엄친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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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news1@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