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금시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날 금시세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2년2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으며, 이날 금1g가격은 약 4만8486원으로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0.62%(14.62포인트) 내린 2,343.07에 거래되고 있으며,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달러당 10.0원 오른 1,132.80원까지 급등해었다.

한반도 위기설이 있을 때마다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오늘 금 50,860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고객이 팔때 46,016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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