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축구
베로나, 이승우 완전 이적, 주전 자리 따낼 가능성은?
안미주 기자  |  molen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30  07:3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인터넷 커뮤니티

이승우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30일(이하 한국시간) 한 매체는 베로나, 이승우,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30일 베로나로 이동한 뒤 이적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적료 150만 유로(약 21억원)에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승우가 몸 담고 있는 스페인 유소년팀 바르셀로나는 2년 이내에 이승우를 다시 영입할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추가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는 이승우의 임대를 고수, 완전 이적을 주장하는 이승우과 줄다리기를 했다. 바이백 조항 추가로 재영입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둔 것이다.

이승우가 수많은 구단의 러브콜에도 베로나행을 택한 것은 여러 가지 조건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 이승우는 5대 빅리그에서 뛰고 싶어 했다. 이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 비유럽 구단에서도 이승우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이승우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또 베로나가 이승우에게 내건 이적료와 연봉은 팀 내에서 상급에 해당한다.

이로써 이승우는 6년 동안의 스페인 생활을 끝내고 이탈리아로 건너간다.

이승우의 베로나 이적이 완료되면 세리에A에서 뛰는 2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2000년부터 2년간 안정환이 페루자에서 활약한 뒤 15년간 세리에A는 한국 선수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안미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