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방 이게 말이 돼? 나보다 6살 위라는 게? 정말 너무 여전히 언제나 아름다우신 성령 누님!! 아니다 나 그냥 성령아~ 라고 부를란다 차마 누나란 말이 안 나오네요 또 봐요' 란 글과 함께 김성령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리의 인스타그램에 공개 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성령의 빼어난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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