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진(낸시랭)

[유지희 기자]낸시랭은 1일 <비디오스타>에서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단 한 군데도 성형하지 않았다. 무조건 시술과 관리”라고 해명했다.

또 낸시랭은 “시술은 필러와 리프팅, 피부 관리만 했다”고 말했다. “지방 이식을 했냐”는 물음에 낸시랭은 “지방은 절대 안 넣었다. 지방 넣으면 나중에 흘러내린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 김숙이 시원한 돌직구를 날렸으며 박나래 또한 “필러를 대체 얼마나 넣은 거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낸시랭은 성형은 안 했고, 세상의 모든 시술은 다 해 본 걸로 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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