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 가수와 신예그룹이 출연하는 '코리아 팝 페스티벌'이 충남 태안군 남면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한국방송가수연합회가 주최하고 K-POPSTAR와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보고! 느끼고! 즐겨라!'라는 주제로 가요,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