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쳐

[코리아 데일리 김민정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빛나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7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잘 신을게요 너무 이뻐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여기에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흰 운동화가 자리해 있어 눈길을 끈다. “잘 신을게요”라는 글로 미루어 보아 사진에 태그한 신발이 선물 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 하는구나”, “언니들 녹음중인가요?”, “누가 선물한 거예요~부럽다”, “기럭지 실화야?”, “대충입어도 예쁘네”, “역시 얼짱은 다르다”, “눈 감아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다비치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 강민경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종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활동영역을 연기로까지 넓히고 있다.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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