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데뷔앨범이 발매를 약 3주 앞둔 19일 신나라레코드와 핫트랙스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관심이 뜨겁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대규모 데뷔무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을 팬클럽 선예매 및 일반예매에 걸쳐 약 2만여석을 초고속 매진 시켰다.

워너원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데뷔앨범은 미니앨범의 형태로 '핑크'와 '스카이'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두가지 버전에, 커버카드, 포토카드, 슬리브, 플립북과 더불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한 골든 티켓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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