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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퀴어문화축제’ 개신교계 뜨거운 찬반 논란.
모종현 사진기자  |  ecom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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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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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치러지는 2017 ‘제18회 퀴어문화축제’는 올해도 축제를 반대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회의’,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등은 성명서를 내고 서울광장 주위에서 피켓을 들거나 가두방송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반대를 소리높혔다. 반면,성소수자 그리스도인의 모임인 ‘무지개예수’, ‘차세기연(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교연대)', '로뎀나무그늘교회', '열린문공동체교회' 등 단체들은 광장에 참가 부스를 차리거나 자체 기도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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