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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장일도 기자  |  onesword@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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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1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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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10억, 지방비 6억, 민간(KT) 15억 등 투입 계획

IT 관광안내소 구축, 신바람 광장 조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코리아데일리 장일도 기자]

강원도와 평창군의 ‘민관이 함께하는 대관령면 신바람프로젝트’사업이 행정자치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29일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도에서는 10개 시군이 신청해 현장실사 및 최종발표(PT) 심사를 거쳐 평창군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강원도와 평창군이 함께 계획한 ‘민관이 함께하는 대관령면 신바람프로젝트’사업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을 거점으로 IT 관광안내소 구축, 신바람 광장 조성, 지역활력센터 구축,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별교부세 10억 원, 지방비 6억 원, 민간자본(KT) 15억 원 등 총 31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 기가스토리 사업과 연계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한 본 사업은 올림픽 이후 인구유출이 예상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횡계2리 의야지 바람마을은 연간 60만명이 방문하는 대관령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스마트 문화‧관광타운 조성의 최적지로 2010년부터 평창군 정보화마을로 지정돼 활발히 운영된 점과 ICT 마을특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추진의지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및 평창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도와 군, 그리고 KT, 삼양대관령목장, 하늘목장 등 민간기업과 머리를 맞대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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