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전라
적조, 고수온 등 수산 피해 최소화 총력수산과학원 시군 수협 등과 공조 강화키로
최준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30  15:0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최준희 기자]

전남도는 적조·고수온·태풍·해파리 등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수산 분야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수협과 공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기온이 지난해보다 높아 수온도 0.5~1.0℃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적조나 해파리가 빨리 발생할 전망이어서 어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적조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어가에서는 입식밀도를 조절하고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재해 발생 전 조기 출하를 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전남도와 시군은 이 같은 양식어장 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재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재해 피해예방 대책을 수립해 재해대책상황반을 운영하고, 피해 발생 대비 예찰·예보를 실시하며, 상시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는 등 단계별 사전대응 매뉴얼에 따라 시설물 안전점검과 양식생물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 스스로 어장 관리, 입식 신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등 노력을 하고,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예방 대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