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인영 기자]좋은아침에 출연해 럭셔리하우스를 공개한 방송인 주아민이 자신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은 다 아프면서 크는거라고, 알고 있고 유난떨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아플때마다 다칠때마다 내 마음은 철렁하고 여전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 아들은 인형같은 귀여운 외모에 머리에 수건을 올리고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아민은 이어 “우리#조이 빨리 나아서 다시 엄마 괴롭혀줘!!! 😻✨,지금 아이가 아파 잠도 못자고 간호 하는 우리 맘들 화이팅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아민은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의 코너 '하우스'에서는 주아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파트 1층에 실제 거주하며 저평가된 저층 주거 공간의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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