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김상조 위원장 “기업인 스스로 선제적 변화 노력 기울여야”

 

김상조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라운지에서 4대 그룹 최고경영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사전규제 법률을 만들어 기업의 경영판단에 부담을 주거나 행정력을 동원해 기업을 제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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