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기자]28일 개봉예정인 영화 리얼이 베일을 벗으면서, 영화 속에서 파격노출을 예고한 배우 설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얼’은 19금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크랭크인 당시부터 설리의 노출연기를 예고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화계 한 관계자는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이 포함돼있으며, 상상이상의 파격 노출이 있다”전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하기 위한 파격적인 도전이 알려져 있으며, 영화 속 노출 수위가 높아서 여배우들이 쉽게 접근을 못 했었다고 전했다.

특히 설리는 대역 없이 김수현과의 베드신을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 들리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설리는 주인공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