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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 운영 웅동학원은 작은 시골학교, 체납액은?
박승훈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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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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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동중학교 모습. 사진=지도 캡쳐

조국 신임 민정수석의 어머니 박정숙 씨가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오른데 대해 조국 수석이 사과하고 신속한 납부를 약속했다.

조국 수석은 "모친의 체납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리며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웅동학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웅동중학교를 운영하는 사학법인이다. 웅동중학교는 한 학년 3개 학급에 전교생 226명인 작은 규모의 학교로 알려졌다.

경남도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공고문'에 따르면 웅동학원은 2013년 재산세 등 모두 2건 2100만 원을 체납했다.

웅동학원은 1985년부터 조국 수석의 아버지 고 조변현이 이사장을 맡았고, 2010년부터 어머니 박정숙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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