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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연해주 하늘길 열어3일~10월 31일,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주 1회 운항
장일도 기자  |  onesword@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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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2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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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3일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하늘길을 러시아 야쿠티아항공기가 주 1회씩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러시아 야쿠티아항공사이며, 운항기종은 슈퍼제트(SU-100) 여객기 101석이다.

운항기간은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평창동계올림픽기간을 포함한 동절기 운항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양양~블라디보스톡(주 1회, 수), 양양~하바롭스크(주 1회, 토)의 운항시간은 ▶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양양공항에서 오전 9시 50분 출발, 낮 12시 10분 도착 ▶하바롭스크노선은 양양공항에서 오후 2시 출발, 5시 50분 도착한다.

강원도는 3일 오전 양양공항 2층 입국장에서 취항행사를 갖는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올해 북쪽 하늘길인 러시아 2개 도시 취항을 출발점으로 삼아 2020도쿄올림픽(동쪽길), 2022베이징동계올핌픽(서쪽길)과 함께 대만․동남아 노선(남쪽길) 개설 등으로 십자형 하늘길을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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