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신형 샤오룽(FC-1) 전투기인 ‘샤오룽 복좌 전투훈련기’가 27일 청두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 전투기는 실전에도 사용 가능하며 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경량급 전투기다.
이미 개발 과정 도중 많은 나라로부터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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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ikoreadaily@hanmail.net)
중국 최신형 샤오룽(FC-1) 전투기인 ‘샤오룽 복좌 전투훈련기’가 27일 청두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 전투기는 실전에도 사용 가능하며 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경량급 전투기다.
이미 개발 과정 도중 많은 나라로부터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