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서울
북촌에서 향기로운 주말 보내요
최준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11:3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지 꽃나무 꾸미기, 전통문화체험, 지리교사와 떠나는 북촌여행 등

시민이 즐겨 찾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북촌한옥마을에서 22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 꽃놀이’를 주제로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이번 ‘꽃놀이’ 행사를 맞아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한지 꽃나무 꾸미기’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북촌문화센터 안방에서 진행되는 ‘북촌정담’은 북촌에서 만나는 뜻밖의 인문학, 역사와 인물, 건축, 골목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북촌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고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주 문화다움 추미경 대표의 ‘북촌 인문학을 열며’를 주제로 시작된다.

북촌 공정여행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북촌여행’에서는 매주 영화칼럼니스트, 골목길 해설사, 지리교사, 여행작가 등 북촌주민이 안내하는 북촌탐방과 해설을 만날 수 있다.

북촌마을서재에서는 ‘누마루 꽃갈피’, ‘서재여백’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대상 3D 안경 만들기 ‘놀이하는 아빠’, 부모 대상 팝업 그림책 만들기 ‘팝업놀이터’가 진행될 예정이며, ‘뮤지션 하찌의 우크렐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작은 쉼터 갤러리에서는 지리교사이자 북촌주민인 나평순 선생의 소장품 전시 ‘파란잉크 展’이 진행된다.

이날부터 한옥지원센터에서는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의 첫 강의가 시작되며, 올해는 서울형 한옥살이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 생활주제를 중점으로 총 8주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공공한옥 3개소가 북촌문화요일을 통해 방문객과 시민들의 한옥문화 체험을 확장하고, 지역주민과 예술가도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