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불륜논란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이 이번 호 첫 기사에서 '와타나베 켄 <왕과 불륜>'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지난 2월 18일 미녀와 손을 잡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와타나베 켄. 촬영 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스마트하다”라는 글에 이어 ‘세계적 배우와 미녀의 러브러브 투샷’이란 타이틀로 여러장의 불륜의혹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와타나베 켄의 불륜 상대 여인은 오사카 출신의 A씨로 36세 주얼리 디자이너로 호스티스출신으로 3년 전 오사카 기타신이치의 한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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