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만든 언덕 포함해 각종 장애물 가볍게 뛰어넘어

세계 최초로 성공한 몬스터 트럭 묘기

▲ 사진=채널 A 캡처

트럭 한 대가 요란한 엔진 소리를 내며 달리면서 흙으로 만든 언덕을 포함해 각종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넘으며 관중을 사로잡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한 몬스터 트럭 묘기이다.

경기장 끝에 마련된 경사대를 발판 삼아 뒤로 공중 돌기에 성공한다.

특히 이 기세를 몰아 앞바퀴를 들고 달리다 앞으로 구르기까지 하는 묘기를 보여 관중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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