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충청
'그린펄'‧ '화이트핑크레이디', 농가 소득 책임지는 효자상품 된다
이구영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7  11:21: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7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카이노스육묘장과 도 기술원에서 육성한 장미 ‘그린펄’ 품종을, 주식회사 유니플랜텍과 소엽풍란 ‘화이트핑크레이디’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2022년까지 5년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장미 ‘그린펄’ 품종은 2011년에 품종보호 등록됐으며, 스텐다드형 절화장미로 꽃색은 녹색이고, 꽃잎수는 67매 정도이다.

절화수명이 다른 절화 장미보다 길고, 가시가 없는 장점을 지녔으며 2011년도에 농가에 보급해 좋은 평을 받았다.

풍란 ‘화이트핑크레이디’는 2016년에 품종보호 등록된 품종으로, 꽃색은 연분홍색이며, 개화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 30일정도로 자생풍란보다 개화기간이 길며, 화수가 많고 향기가 은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화훼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1999년부터 육종 연구를 수행했다.

장미 23품종, 난 3품종, 나리 4품종, 매발톱꽃 2품종 총 32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가지고 있으며, 통상실시를 해 국내 육성품종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이경자 화훼팀장은 "장미 ’그린펄‘은 꽃 색깔이 시중에서 보기 드문 녹색이고, 가시가 없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취급하기 용이한 품종이며, 소엽 풍란 ’화이트핑크레이디‘는 연 분홍색으로 향기가 은은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개인 책상에 소장하며 관상하기에 좋은 품종이다"며 "생산자의 소득에 보탬이 되고, 소비자의 생활 속 꽃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을 개발 하겠다"고 전했다.

이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