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충청
가뭄대비 이상무, "절약 생활화 돼야"
이구영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4  11:1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뭄대비 이상무, "절약 생활화 돼야"

24일 충북도는 강수부족으로 가뭄발생 빈도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생활·농업용수 등 분야별 가뭄피해에 대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17년 가뭄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해 장비‧인력 지원 등의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16년 누적강수량은 1,080.3㎜로 평년(1,264.8㎜)대비 85% 수준이나 겨울철 강수량(2016.12.~현재)은 83㎜로 평년(66.7㎜)보다 124%나 많다.

도내 저수율은 76%(평년대비 85%), 충주댐 저수율은 39.5%(평년대비 90%), 대청댐 저수율 59.4%(평년대비 125%)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용수분야별(농업용수,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 부족에 대비 충청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가뭄대책 T/F팀을 구성해 상시 운영 중이며 매주 가뭄상황 분석을 통해 가뭄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대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서 작년 10월부터 봄철 물 부족에 대비하고자 관정개발 9지구, 저수지준설 16지구 등 12억원을 투입하여 용수원 개발 중에 있다.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차질 없도록 농촌 등 급수취약지역의 주민을 위한 상수도 확충 및 중·북부권에 위치한 기업체의 부족한 공업용수 확충 등 용수공급대책을 마련했다.

도 소방본부에서도 도내 전 지역 소방서에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동력펌프 등 가뭄지원 장비 150여대에 대한 가동상태를 유지하여 가뭄발생에 따른 급수상황 발생 시 적극 투입 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용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되는 영농기 전에 관정개발, 저수지 준설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 부족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총력 대비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해서 가뭄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