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영, 엉뚱‧뇌섹‧발랄 매력 뿜뿜~

[코리아데일리 이성준 기자]

모델 심소영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모델 심소영이 지난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미난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심소영 SNS 화면 캡처

심소영은 공부의 신으로 꾸며진 이 프로에서 "힐러리 클린턴 모교인 웰즐리대 출신이다"고 밝혔다.

라스의 짓궂은 MC들은 "심소영 아버지가 오리온스, 스포츠토토 사장을 역임한 사람이다. 원조 금수저다"고 소개했다. 심소영은 인정하듯 수줍게 웃어 보였다.

그는 자신이 했던 좌뇌? 우뇌 훈련법을 소개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심소영은 일종의 뇌 호흡법이라며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이용한 뇌 훈련법을 소개했다. 라스 MC들은 이를 따라 하며 재미있는 장면을 보여줬다.

이뿐만 아니라 두 손을 모아 가슴 치기로 화기 없애기 등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심소영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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