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순실 아닌 대통령 탄핵 오랫동안 기획한 진짜 국정농단 기획자 국정원 내사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는 실체적인 진실과 최순실을 옭아매는 진짜 국정농단 범에 대해 국민들이 모르는 음모론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 평생을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구속시키는 등 실체거 불분명한 국정농단 범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지지 최순실을 구속시키고 일부 언론이 이에 편승해 여론몰이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으로 죽이는 거대한 음모론의 실체에 대해서 이젠 국민들이 조금씩 사태의 진실을 알기 시작해 최순실 국정농단의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 것.

▲ 인터넷 방송 ‘정규재tv’와 인터뷰 중인 박근혜 대통령 (사진출처 정규제tv 제공)

이에 대해서 정가의 한 전문가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마녀사냥은 불만에 가득 찬 일부 국민들은 사건의 진위도 모른 채 국민들 역대 그 어느 정권보다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향해 촛불집회라는 형태로 들고 일어나고 있다”면서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촛불집회는 최순실을 고리로 박근혜 대통령을 합당치 않은 이유로 보이지 않은 불만세력(북의 지령을 받은 고정 간첩들)들이 근거도 없이 난도질하면서 국가의 기반마저 흔들고 있다. 이들은 특히 대중의 관심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 연일 자극적인 카드라통신을 나르고 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나라는 온통 비리의 온상으로 블랙홀에 빠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또 “그동안 역대 정권들은 대통령 집권 말기에 측근 혹은 가족들로 인한 청탁과 비리로 헌정이 얼룩져 왔지만 이 때에도 대통령을 탄핵하거나 현재 박근혜 대통령처럼 비리가 밝혀지지도 않았는 데 탄핵안을 일사처리로 국회에서 이뤄지지도 않았고 이들은 대통령들은 정권이 바뀔 때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명예로운 퇴진을 했다”면서 “지금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박근혜 퇴진과 이어서 구속을 외치는 사람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른다 그저 군중 심리에 의해서 너도 나도 나와서 외칠 뿐이다. 대문에 국내에사 암약하고 있는 북의 지령을 받는 고정간첩(일설에 의하면 10만면정도 추산)이 부추켜 민중의 봉기를 자극하고 있다는 음모가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이 전문가는 “비리로 얼룩진 이러한 역대 정권과 달리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해 왔고 그리고 역대 정권처럼 부정 축제도 한 것도 없다.”면서 여론몰이로 국정농단을 했다는 최순실 씨가 검찰 수사와 큭검, 그리고 헌법재판소에서 샅샅이 뒤져지만 역 대 정권처럼 돈에 의한 불정축제나 비리가 없다 현재 최순실 씨가 구속이되고 재판을 받고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도 구속돼 재판을 받지만 최순실과 연결된 청와대 비서관도 개인적인 부정 축제를 한 것이 드러나지 않았는 데 이들이 무엇을 잘 못했는 가? 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 하는 지 실체적인 진실은 전혀 없다 그저 사회불만 세력들이 여론을 호도하기 만든 음로에 의한 기획이다“고 안타까워 했다.

국가정보원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탄액안으로 정국이 아수선한 틈을 타고 그동안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세력들의 움직임이 분산해 현재 이들의 동태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혀 북에 의한 은밀한 음모가 국정원의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여기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아끼는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음모에 의해서 최순실과 일부 청와대 관계자 그리고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한 김기춘, 조윤선을 죽이기 위한 살생부가 나돌고 있다”고 주장하고 거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키기에 나섰다.

처음 촛불 집회에 참가한 인원에 비해서 박사모 등이 주축이 된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에 나선 인원은 수백명이 불과 했으나 최근에는 50~70대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성과 최순실 역시 왜 국정농단의 주범이 됐는 지 억울한 사연을 알고는 동참을 하여 현재는 촛불집회 인원보다 더 많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억울함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밤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인터뷰를 하면서 국민들을 상대로 진실을 밝혔지만 이 역시 일부에서 순수하게 대통령을 지키기 나선 박사모와 보수 단체드를 관제 데모에 이용됐다는 물타기로 인터뷰 자체를 호도 시키고 있다,. 소위 말해서 마녀사냥을 위해서 그러나 국민들은 인터넷 방송 ‘정규재tv’가 방송한 단독 인터뷰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사건 이후 전개된 촛불집회,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특검 수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등에 대해 1시간여 동안 담담하게 의견을 밝혀 진짜 여론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급속도로 돌아서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박 대통령이 언론 등을 통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답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의 ‘까칠한’ 질문에도 비교적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밝히 박 대통령의 인터뷰 요지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는 모르는 일’ ‘유진룡 전 장관, 재직 때·퇴임 후 말 달라 개탄스러워’ ‘최순실은 심부름한 사람…사익추구 몰랐던 게 불찰’ ‘특검 수사는 받을 것…시기·장소 조율 ’넘어선 안될 선 있는데…국회에 누드그림 전시, 이게 정치 현주소‘ ’세월호 7시간 집요한 의혹제기…여성비하 포함된 것이라 생각‘ ’대북관계 개선 시도했지만 미사일과 핵으로 되돌아와‘ ’사드는 영토·생명 지키는 수단‘ ’지난 선거때 1500만명이 지지…제대로 보답 못해 죄송한 마음‘등을 진정성이 담긴 말로 조목조목 답변해 국민들의 응원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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