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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김정주, 정민우 동시영입…공격력 강화
이동욱 기자  |  edo45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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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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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공격수 김정주, 정민우 동시영입 공격력 강화

[코리아데일리 이동욱 기자]

   
▲ 김정주, 정민우 선수.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이 공격수 김정주와 정민우를 동시영입 했다.

김정주는 강릉중, 강릉제일고를 거쳐 2010년 강원FC에 입단했다. 2010년 ~ 2012년 강원을 거쳐, 2013년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으로 임대이적한 김정주는 이 해, 22경기에 출장해 1득점 9도움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14년에도 23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2015년, 2016년에는 울산미포현대로 이적,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두 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뛰어난 민첩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인 볼 관리와 저돌적인 돌파가 돋보이는 선수로,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플레이에도 능한 선수이다. 또한 사이드와 중앙을 오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도 갖춘 뛰어난 공격자원으로 평가받는 선수이다.

정민우는 신곡초-경신중-중동고-호남대를 거쳐 2014년 수원FC에 입단했다. 호남대 재학시절에는 2012 U리그 호남2권역에서 16경기 18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하기도 한 대학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였다.

수원에서는 2014년 ~ 2016년까지 64경기에 출장해 12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2014년 대전과의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는 통산 첫 득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5년 수원FC와 부산아이파크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결정적인 순간 한방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스피드와 파워, 기술을 이용한 저돌적인 움직임과 돌파력이 뛰어난 선수로 측면과 중원은 물론 최전방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주와 정민우의 영입으로 대전은 2017시즌을 대비해 더욱 경쟁력 있는 공격진을 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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