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부터 명함, 간판까지 통합 브랜드화가 대세

‘디자인은 당신의 경쟁력’ 애드밋, 합리적 가격·맞춤서비스

[코리아데일리 인터넷뉴스팀]

기업, 단체, 개인 등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자기 PR이 중요한 요즘 공개적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은 바로 ‘나를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라고 말할 수 있다.

'회사・조직'을 나타내는 특별한 디자인을 상징하는 ’로고‘는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짓기에 매우 중요하다. 

▲ 사진출처- 애드밋 홈페이지

이에 광고디자인 회사 애드밋(대표 강차명)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로고’,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애드밋(ADMIT)은 대표 강차명이 의뢰자와의 직접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잡아내며 수정의 번거로움을 줄임으로써 ‘브랜드 구매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디자인은 물론 인쇄 및 출력대행을 거쳐 배송까지 완료하는 통합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창업자나 중소기업 위주로 많은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애드밋의 대표 강차명 역시 2015년 소액 창업해 홀로 회사를 키워왔기 때문에 소규모 창업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작업을 진행한다.

최근 애드밋은 씨앤코스(대표 김광민, 정진철)의 화장품 브랜드인 ‘클레릿 코스메틱(CLELIT COSMETIC)’과 브랜드 런칭을 위해 로고디자인과 패키지디자인 협약을 맺고 진행 중에 있다.

‘클레릿’은 소비자들의 Needs를 파악해 연구 개발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이다.

▲ '애드밋'의 방문상담 서비스 (사진제공- 애드밋)

클레릿 코스메틱 관계자는 “직접 방문해 의견을 잘 들어주며 컨셉 파악도 뛰어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진행 중에 있다”며 애드밋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런칭 뿐만 아니라 추후 제품의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장기적으로 맡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차명 대표는 “무한 경쟁시대에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구매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개발하고 지속시키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며 디자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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