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주식/부동산
서울 판잣집, 대부분은 최고급 지역에..‘뚜렷한 양극화’
이영선 기자  |  dudtjs21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31  15:5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 판잣집, 대부분은 최고급 지역에..‘뚜렷한 양극화’

[코리아데일리 이영선기자] 서울의 판잣집·비닐하우스집 10가구 중 7가구는 주거여건이 최상위권 지역인 서울 강남‧서초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나무위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 시내 소재한 '주택 이외 거처' 중 총 2천279가구의 판잣집·비닐하우스 집 중 절반이 넘는 1천258가구(55.2%)가 강남구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재로 많은 지역은 관악구로 349가구(15.31%)가 분포되어 있었고, 그 뒤는 서초구가 239가구(10.49%)를 차지했다.

강남구에는 대표적인 판자촌으로 알려진 구룡마을, 달터마을, 산청마을 등이 있으며 서초구에도 성뒤마을 등 아직 판자촌이 남아있다.

서울 시내의 판잣집‧비닐하우스집 65.7%가 강남‧서초구에 몰려 있는 반면, 가구당 주거면적 등 평균 주거여건의 최상위권 또한 강남‧서초구인 것으로 알려져 오늘날 뚜렷한 양극화의 현실을 알 수 있다.

지난해 가구당 주거면적은 서초구가 83.3㎡, 강남구가 75.2㎡를 기록하며 서울 자치구에서 1‧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평균 서울시 주거면적인 62㎡보다 4~6평 더 큰 면적인 것이다.

이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