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팔선녀, ‘대기업 오너 아내, 여성 기업인 등 포함’…‘검은 세력’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대한민국 내의 정세가 불안해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악재가 겹치며 음모론도 등장하고 있어 많은 대중들이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는 중이다.

청와대 밖에서 국정에 개입했다고 알려진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의 특혜입학이 알려지면서 많은 파장을 빚고있는 가운데, 논란은 커져만 가고 있다.

사진-굿데일리

게다가 그 논란의 규모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 진실 여부에 상관없이 최순실에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 이슈가 되고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뜬소문에 휩쓸리기도 쉬운 가운데 ‘최순실 팔선녀’라는 조직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파장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최순실 팔선녀는 최순실이 이끄는 8명의 여성 조직으로, 기업 오너의 아내와 대학교수, 기업 임원 등 각 분야에서 이른바 ‘잘 나가는’ 여성들이 모여 국정에 개입한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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