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도 안나왔는데 아이폰 8, 10주년맞이 유리케이스?…‘특허도 승인’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아이폰7이 국내에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아이폰 8에대한 소문이 무성하게 돌고 있는 중이다.

현재 미국의 IT매체 등에서 차후 출시될 아이폰8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이라는 주제로 글을 알려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다음 출시될 아이폰은 알루미늄 케이스가 아닌 전면 유리라는 것에 가장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유리인 것뿐만 아니라, 전면이 모두 터치디는 전면 디스플레이 탑재 소식에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과거 애플에서 유리케이스에 관한 특허를 출원해 지난 6일 해당 특허가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신기술에 뒷받침 하는 것은, 바로 아이폰 8가 나올 예정인 2017년은 첫 아이폰을 선보인 2007년부터 10년째가 되는 10주년 해이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