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악플러 고소위해 직접 경찰서 찾아가 "얼마나 고통받았으면.."
[코리아데일리]
제시카가 29일 강남경찰서로 찾아가 쟈신에게 악성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제시카가 고소한 악플러들은 올 5월 중순 포털사이트에서 제시카의 근황을 알린 포토 뉴스에 제시카의 외모와 성적인 부분에 대해 비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악플러들에 대해 "이번 건에는 사이버 명예훼손죄가 아닌 형법상 모욕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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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기자
(hyeonji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