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언니 미모 화제 "구하라 닮은꼴, 우월 유전자 인증"

[코리아데일리]

배우 김유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상에서 김유정과 똑 닮은 김유정의 친언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동생 김유정만큼이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김유정의 친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우월 자매'라고 불리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한다.

또한 김유정 친언니는 "구하라 닮은꼴"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연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월화드라마로, 오는 22일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