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원빈-조인성 뒤이을 멜로 상대는? "유아인 눈여겨본다"
[코리아데일리]
배우 박지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멜로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유아인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영은 과거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원빈, 조인성 등과 같은 작품에서 연기호흡을 맞췄다고 전하며, 다시 한 번 연하남과 멜로물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요즘 눈여겨보는 후배가 있느냐"고 묻자, 박지영은 "유아인이 귀엽더라. 연기도 잘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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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기자
(hyeonji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