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정영식, 별명은 '빵식이' 일상 모습 화제 "훈훈한 외모"
[코리아데일리]
남자탁구대표팀 막내 정영식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정영식 선수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정영식 선수는 자신의 SNS에 깔끔하게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영식은 남자대표팀 막내답게 풋풋한 모습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오후 11시(현지시각)에는 독일을 상대로 남자 탁구대표팀 주세혁, 이상수, 정영식이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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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기자
(hyeonji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