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빗발치는 성형 의혹에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코리아데일리]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또 다시 성형 의혹에 시달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사진=CNN 보도 캡처

르네 젤위거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 등에 출연하며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았다. 그러나 최근 공식석상에 참여한 그의 모습을 보면 당시 영화에 출연했던 얼굴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화제가 되었다.

이에 해외 언론 CNN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에서 보여준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며 "같은 사람인지 의심될 정도"라고 전했다.

CNN에서 비교한 사진을 보면 르네 젤위거가 과거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이 르네 젤위거가 왜 이렇게 변했냐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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