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능력시험 공부 TIP '이것'만 알면 끝

 

[코리아데일리]

 

한국사능력시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사능력시험은 고급과 중급 초급으로 난이도가 나눠져 있다.

고급은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국사나 , 사회 문화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국사가 원래 공부를 하려면 일정한 부분을 외우기도 해야 하고 , 그 시대의 사회나 문화등을 전반적으로 이해
가면서 학습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한국사능력시험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초급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한다.

  

 

시험구분마다 평가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1,2급은 한국사 심화과정으로 차원높은 역사 지식과 통합적 이해력 및 분석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구조를 파악하고 현재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3,4급은 기초 심화과정으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 전반적인 한국사의 개념과 전과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따져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낮은 난이도인 5,6급은 입문 과정으로 한 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잇으면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기초 상식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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