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훈남 3인방, 이용대와..'외모까지 완벽?'
[코리아데일리]
남자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가 이동근, 김사랑 선수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이용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rio2016 #rio2016”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용대는 남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동근, 김사랑 선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브이(V)’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경기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해 보이는 표정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세계랭킹 20위 리성무-짜이자신(대만)을 2-1(18-21 21-13 21-1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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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현 기자
(whvhrcat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