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신 서효원, 연예인 뺨치는 셀카 공개

 

[코리아데일리]

 

탁구 대표 서효원이 리우올림픽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하며 청순 미모를 뽐냈다.

▲ 서효원 인스타그램

지난 7일 탁구 얼짱으로 불리는 서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명이 밝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탁구 얼짱 서효원은 해맑은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효원은 조명을 받아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동안 외모와 청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미국 선수 릴리 장을 꺾고 개인 단식 16강에 오른 탁구 대표 서효원은 16강전에서 대만 선수에게 3-4로 패해 8강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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